걸그룹 구구단 세정과 나영이 청량감 넘치는 자외선 차단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세정과 나영은 수영복을 입고 청량감 넘치는 수영복을 선보였다.세정과 나영은 최근 양양 바닷가로 파도타기 여행을 떠나자는 컨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특히 세정과 나영은 정말 여행을 다녀온 듯 재미있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 사람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공개된 화보에서 세정과 나영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하고 대세 다운 미모를 과시했다.먼저 세정은 밝은 웃음이 가득한 화보 속에서 민트색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숨겨왔던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또 다른 화보에서 나영은 배꼽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서프보드를 들고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이외에도 발랄하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 멋스러운 스타일링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